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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7년 차인데 아내 통장에 4,800만원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. 공과금 자동이체를 바꾸다가 우연히 보게 됐다. 처음엔 아내가 몰래 모은 비상금인 줄 알았다. 그런데 이상했다. 우리는 결혼 후 계속 생활비가 빠듯해서 서로 월급도 공개했고, 작년에는 전세금이 부족해서 내 부모님께 2천만원까지 빌렸다. 아내에게 물었다. “이 돈 뭐야?” 아내가 한참 망설…
결혼 7년 차인데 아내 통장에 4,800만원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. 공과금 자동이체를 바꾸다가 우연히 보게 됐다. 처음엔 아내가 몰래 모은 비상금인 줄 알았다. 그런데 이상했다. 우리는 결혼 후 계속 생활비가 빠듯해서 서로 월급도 공개했고, 작년에는 전세금이 부족해서 내 부모님께 2천만원까지 빌렸다. 아내에게 물었다. “이 돈 뭐야?” 아내가 한참 망설…
관제하다 대한항공 만나면 괜스레 반갑다 관제교신은 영어로 해야 하지만, 인사정도는 항상 한국말로 해드린다 ㅎ 특히 보스턴발 인천행편과 교신할때엔 “저도 태워가 주세요”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😂 오늘도 반가웠습니다! 조심히 가세요!
